基 2008-12-19
안녕하세요. 초면에 이런글을 올려 될른지 모르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님께서 아직 "금문의 비밀"이란 책을 가지고 계시면
제게 파실 의양이 있으신가 해서요.
책을 귀하게 여기는 한 사람으로써 책을 파시라 말씀드리게 되어 너무 죄송합니다.
꼭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이런 무례를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민족사에 관심이 많아 여러가지 책을 구해보고 있는데 "금문의 비밀"이란 책은 구할 수가 없어서...
북두성께서 넓은 아량을 배프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mail : ljkym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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