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의 유골 캐드펠 시리즈 1
엘리스 피터스 지음, 최인석 옮김 / 북하우스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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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느끼시겠지만,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추리 소설들처럼 범인을 찾아내기 위해서,머리를 쥐어짜지 (?) 않아도 될 정도로 쉽게 범인을 추리해낼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소박하면서도 인간적인 모습들은 미소를 지으며 볼 수 있게 만들어 주지요... 아마 이러한 특징들이 케드펠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리라 생각합니다. 젊었을 때 전쟁과 모험으로 가득찬 삶을 보내고 이제 수도원에서 조용한 노년을 보내는 캐드펠 수사가 대표하는 삶의 양면(모험과 안정)과 그 경험을 통해 사건을 풀어나가는 방식은 누구나 공감할만한 내용이기도 하구요... 결론적으로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읽어나갈 수 있는 추리소설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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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팀장이 알아야 할 모든 기술 - 매니지먼트 파워 프로그램 6
모리 스텟너 지음, 엄진현 옮김 / 지식공작소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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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보팀장만이 아니라 팀을 이끄는 위치에서 오랜 기간 생활을 해왔던 사람일지라도,사람을 관리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에 대해서는 모두들 절감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하나의 팀을 이루고 업무를 진행하고 결과물을 내오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것을 수행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팀장들 아니 관리자들에게 이 책은 충분한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저 또한 전산에 종사하기에 팀을 이루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생활이고,이제 하나의 팀 정도는 충분히 관리해야하는 위치이기에 사람을 관리하고 팀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에 대해 항상 고민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충분히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특히 징계와 관련된 내용은 어디서도 도움을 받지 못하던 부분이기에 큰 도움이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이끌어야 하는 관리자급들이라면 한번은 읽어보고 소장할 가치가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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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십 트루퍼스 행복한책읽기 SF 총서 5
로버트 하인라인 지음, 강수백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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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먼저 접한 '스타쉽 트루퍼스'는 재미있는 SF였지만, 군국주의의 미화라는 오명(?)을 달고 다니는 점에서는 좀 부담스러운 면이 존재하였습니다. 결국 원작을 읽어보고 스스로가 판단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오래전에 절판된 책이라 구하기도 어려워 약간은 체념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출판되어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된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전반적으로 군국주의의 미화라는 말은 정당한 비판이며 어쩌면 약한 비판(?)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 것은 단순히 밀리터리 SF라서가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이 군사적(결국은 폭력적인...) 사고의 우위에서만 나올 수 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리코의 성장기라 보시는 분들도 있지만 제게는 인간이 어떻게 세뇌(?)되어 가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을 기반으로 창조(?)된 '스타 크래프트'의 마린들이 기억이 지워지고 전쟁기계로 변하는 것과 약물에 의지하는 것이 당연히 나올수 밖에 없는 모습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전체적으로 SF로서의 재미는 충분히 느낄 수 있지만 저자가 강변(?)하는 사고에는 도저히 동의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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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점령당했다
유스터스 멀린즈 지음, 강영길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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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신문의 서평을 보고서 흥미를 가지고 구입하였는데 읽으면서 이렇게 후회가 되는 책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뭔가를 얻는 분들은 히틀러의 책을 읽고 감동을 받는 나치와 비슷한 사고를 가진 분들 정도일꺼라는 극단적인 생각도 들고요... 물론 저 또한 유대인이나 이스라엘에 대한 감정이 좋지는 않은 사람이지만 이 책은 도가 지나쳐 거의 사기를 치는 수준의 책입니다.거기가 현실에서 가장 황당한(?) 세력중의 하나인 미국의 기독교 세력의 사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판단되구요. 도대체 이런 책을 흥미롭다고 표현하며 독자의 눈을 어지럽히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한것인지 의문만 듭니다. 역시 신문의 서평같은것은 밎을 것이 못되며 읽어본 분들의 Review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게해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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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팔이 2009-02-22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치와 비슷한 사고까지야 아ㅓ닌것 같은디여... ㅜ.ㅠ
 
신들의 사회 행복한책읽기 SF 총서 3
로저 젤라즈니 지음, 김상훈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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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으때만 해도 유명한 SF소설이니 재미는 있겠지라는 생각정도였는데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도저히 책에서 손을 놓을수가 없었습니다. 힌두신화를 배경으로 신이라는 존재를 과학을 독점한 인간들로 설정하는 부분이나,과학의 독점을 풀어 신들을 붕괴시키려는 역활의 불타 등의 묘사는 힌두교와 불교에 정통하지 않고서는 그려내기 힘든 부분임에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환생을 다르며 인간 존재의 문제까지 다루는 것을 보면서 작가의 능력에 경탄을 금할수가 없었구요... 결론적으로 제가 지금까지 읽은 SF나 환타지 계열의 책중에 최고의 책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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