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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기록 - 시 소묘 사진 1956-1996
존 버거 지음, 장경렬 옮김 / 열화당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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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문하고 무식한 탓인가?
역자도 넘 힘들었다고 한 번역이 잘 못된 탓인가?
아님 존 버거의 시가 난해함을 넘어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이기 때문일까...

정말 당최 뭔 소리인지 알래야 알 길이 없다.
다른 평들도 거의 그러하다...

책 괜히 샀다.
그래도 열화당 덕인지 뭔가 참 있어보이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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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기록 - 시 소묘 사진 1956-1996
존 버거 지음, 장경렬 옮김 / 열화당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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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문하고 무식한 탓인가?
시인이 괴상한 시를 썼기 때문일까?
역자도 번역이 너무 힘들었다는데 번역이 잘 못된 탓일까?

정말 거의 대부분의 시를 정말 도무지 이해할 길이 없다..
다른 평들을 봐도 거의 다 이런 분위기....

이 책 괜히 샀다...
정말 무슨 말인지 알길이 없다...
누가 해석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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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온 허왕후, 그 만들어진 신화
이광수 지음 / 푸른역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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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모라는 옥스포드 대학 박사학위까지 가진 한 역사 학자가, 학자로써의 기본 원칙, 윤리등을 모조리 저버린체 억지로 짜맞춰서 퍼뜨린 사이비 학문적 주장 허왕후 도래설의 허구와 거짓을 멱백한 근거와 완벽한 논리로 밝힌 명저!!!
김씨, 허씨들, 당신들은 절대 인도 허왕후의 후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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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온 허왕후, 그 만들어진 신화
이광수 지음 / 푸른역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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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모라는 학자의 기본 양심이나 자격이 없는 쓰레기가 양산해 놓은 말도 안되는 허황후설이 얼마나 황당무계하고 근거없는 설에 불과한지를 완벽하게 파해친 역작!!!
이런 책이 김병모의 쓰레기 거짓 주장보다 더 영향력이 없다는 현실에 단장의 아픔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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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옥 루트, 인도에서 가야까지 - 고고학자 김병모의 역사 추적 시리즈
김병모 지음 / 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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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황당무계하고, 그 어떤 고고학적 실중을 거치지 않은 수필, 기행문식의 책이 고고학적 근거가 있는 주장으로 포장, 거짓으로 선전되었는지 이광수작 인도에서 온 허황후 그 만들어진 신화를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김병모는 학자의 양심을 팔아 먹은 쓰레기중의 쓰레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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