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15  

안녕하세요^^(EVE)
안녕하세요^^
EVE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즐겨찾는 서재 BEST 33'에 선정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부상을 수여하기 위해 들렀습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북두성'님의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는 핵심을 정리하고 있어 좋습니다.
마이리뷰는 '야생초 편지', '세상을 바꾼 알파벳'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이리스트는 1편 밖에 없어 아쉬웠습니다.
업무출장 잘 다녀오시고.......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ps:12월에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즐겨찾는 서재 BEST 33'의 선정기준입니다.
1.마이리뷰 5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5개 이상인 서재
3.방명록에 글이 5편 이상 등재된 서재
4.즐겨찾는 서재에 5개 이상의 서재가 등록된 서재
5.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북두성 2003-11-13  

현재 구미에 내려와 있습니다
서울에서 Open이 연기된 Project는 나름대로 인수인계를 마무리하고 지금은 구미의 L모사 프로젝트에 내려와 있습니다.
이 곳은 작년에 3달정도 Project를 진행한 곳인데 잘되었다고(^.^;) 다른 사업부로 확장을 하는 중이지요...
그래서 조금은 마음 편하게 내려왔는데 역시나 여기도 프로젝트입니다.ㅡ.ㅡ;
비용배부시의 예외사항들에대하여 어떤방식으로든 정상적인 처리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오자마자 제기되어 머리 싸매고 고민중입니다.ㅠ.ㅠ

여관생활도 1년만에 하게되니 밤에 잠도 잘 안와서 오전에는 졸고 있고 전반적으로 좀 어수선합니다.
내년 2월까지 주말에만 서울을 가니 독서량이 줄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아뭏든 오늘도 머리 싸매고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9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즐겨찾는 서재 33'에 선정되었습니다.
부상으로는 수시로 서재에 들러 마이리뷰 또는 마이리스트를 추천코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많은 분들이 새롭게 선정되면서 아쉽게도 즐겨찾는 서재에서 탈락된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에게도 더우 분발하시라는 의미에서 격려코자 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8  

조선의 뒷골목.....
안녕하세요.
간만에 들렀습니다. 서재가 새롭습니다.
마이리뷰 '조선의 뒷골목.....' 추천하고 갑니다.
시간이 나면 저의 서재에도 들러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북두성 2003-10-31  

Open시점이 연기되고...
프로젝트의 Open시점이 다음주 월요일이었는데 오늘 2주뒤로 연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프로젝트에 필요한 사항을 마치지 못한 것도 아니지만 User가 Data를 준비하지 못한 상황이다 보니 연기가 되더군요...
어짜피 OLAP 프로젝트란게 연관작업의 연속이다 보니 하나만 펑크가 나도 줄줄이 연기가 되네요...
하지만 그건 프로젝트의 현실이고 그 것을 총괄해야할 입장(OLAP 컨설턴트)인 저로서는 민망함(?)을 감출수가 없네요...
당장 다음주 월요일에 지방으로 내려가기로 되어 있던것도 3-4일 미루어야 하고 회사에도 보고를 해야하고...

User를 채찍질(?)을 해서라도 Data를 만들어내라고 할 수도 없는데 책임감은 느껴야하는 상황이 되니 참 그렇습니다.
갈수록 일하는 것보다 책임이 더 많아지는 직책이 되가는 것 같아 힘이 들기도 하구요...

오늘 같은 날은 낄낄거리며 읽을 수 있는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좀 기분이 풀릴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