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팀 켈러의 일과 영성

팀 켈러의 일과 영성 - 인간의 일과 하나님의 역사 사이의 줄 잇기
팀 켈러 지음, 최종훈 옮김 / 두란노 / 2013년 11월

일과 소명에 대해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된다. 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깊이 공감한다.

[100자평] 기독교의 재발견

기독교의 재발견 - 우리 믿음의 기초, 그 본질은 무엇인가
로완 윌리엄스 지음, 송동민 옮김 / 두란노 / 2025년 10월

참된 크리스천이라면, 신앙이란 무엇인지, 기독교란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묻고 답해야 한다. 내 삶의 한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영접하고, 경험해야 한다.

[100자평]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 - 파란만장 야곱의 생활 영성 이야기
폴 스티븐스 지음, 최동수 옮김 / 죠이북스(죠이선교회) / 2025년 11월

내가 숨 쉬고 살아가는 공간이 예배 처소이다. 야곱을 통해 내 신앙의 현주소를 점검한다.

[100자평] 겸손을 배우다

겸손을 배우다 - 리처드 포스터의 마지막 수업
리처드 포스터 지음, 윤종석 옮김 / IVP / 2025년 10월

책의 지은이 리처드 포스터의 영성깊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어찌 보면 ‘겸손’은 시대적 유물이라는 생각도 든다. 겸손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세상은 더욱 어수선하고 황폐해진다. 겸손의 방향으로 몸과 마음을 돌린다.

[100자평] 대림절, 소망하며 기다리다

대림절, 소망하며 기다리다
티시 해리슨 워런 지음, 정효진 옮김 / IVP / 2025년 11월

‘대림절’을 깊이 묵상한다. 대림절은 교회 시간이 시작되는 때이기도 하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를 깨닫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