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Book

 

 

소설을 쓸 때 내가 생각하는 것들-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인터뷰집

_애덤 바일스 / 열린책들 (2025)

 


 

무언가를 읽거나 듣거나 아름다운 창작물을 보면 아주 잠깐 우리 눈이 열립니다. 그러곤 곧 도로 닫히죠. 하지만 그 경험은 성스러운 경험이라 할 수 있어요. 그 경외감이 삶의 모든 순간을 물들이니까. 우리가 아주 잠깐 엿봤을지라도 그 진실을 완전히 잊지는 못하니까요.” (P. 91)

 


 

이 책의 저자 애덤 바일스는 파리에 거주하는 영국 작가이자 번역가이다. 20세기부터 제임스 조이스, 어네스트 헤밍웨이, 에즈라 파운드, 앙드레 지드, 폴 발레리 등 당대 거장 작가들의 아지트이자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문화적인 상징으로 자리 잡은 파리의 서점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의 문학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이 책 소설을 쓸 때 내가 생각하는 것들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서점에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진행되었던 작가와의 대화 중 최고의 인터뷰를 엄선한 대담집이다. 시대와 세계를 바라보는 작가들의 다채로운 시선이 담겨있다. 흥미로운 것은 작가들끼리 서로 교통이 없음에도, 비슷한 주제에 대해서 사유하고 고민한다는 것이다. 때로는 한 작가의 고민에 다른 작가가 답변을 붙이는 경우도 있다, 물론 두 작가는 서로 만난 일이 없고, 질문이 직접 전달된 적이 없다. 작가들끼리 공유하는 특별한 영적 공감대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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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쓸 때 내가 생각하는 것들 -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인터뷰집
애덤 바일스 지음, 정혜윤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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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것은 작가들끼리 서로 교통이 없음에도, 비슷한 주제에 대해서 사유하고 고민한다는 것이다. 때로는 한 작가의 고민에 다른 작가가 답변을 붙이는 경우도 있다, 물론 두 작가는 서로 만난 일이 없고, 질문이 직접 전달된 적이 없다. 작가들끼리 공유하는 특별한 영적 공감대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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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의 질감 - 슬픔이 증발한 자리, 건조하게 남겨진 사유의 흔적
고유동 지음 / 바른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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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저자가 제2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출사표인지도 모른다. 담담하게 현재 자신의 심정을 그리면서, 사유의 문을 조용히 열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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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파이와 수학분필 - 초등 4·5·6학년을 위한 판타지 수학동화
윤주형 지음, 한동현 그림 / 이을출판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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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 아이들을 위한 판타지 수학동화이다. 수학 원리와 개념을 정립하게 도와준다. 수학에 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들이 읽어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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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와 기린의 언어 1
자비네 비테마이어 지음, 이수영 옮김 / BH(balance harmony)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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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기린 ‘그레타’. 털 색깔이 하얗기 때문에 특별한 것이 아니다. 그레타는 공감능력과 갈등상황을 풀어나가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6시 아이들이 타인에게 감정적으로 공감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기초로 만들어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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