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 89년생이 말하는 세대차이 세대가치
박소영.이찬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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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을 알아야 이해해주던 말던 하지...기존에 나온 책들의 저자도 밀레니얼 세대는 아니었다. 이 책엔 89년생 공저자들이 직접 만난 100여 명의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들의 ‘말과 생각‘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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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멈추고 싶지 않다 - 사막을 건너는 법, 인생을 사는 법
김경수 지음 / 이새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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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횡단과 오지탐험이 취미 이상인 직장인 모험가의 기록이다. 저자는 자신의 극한 레이스를 ‘도전하는 특권‘이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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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 세계 최고 기업들이 주목하는 커뮤니티 리더십이 온다,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이소영 지음 / 더메이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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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키워드를 뽑는다면 ‘커뮤니티 리더십‘이 될 것이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는 누구인가? 그리고 그런 인재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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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간에는 비밀이 있다 - 도시인이 가져야 할 지적 상식에 대하여
최경철 지음 / 웨일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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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 건축가가 자신의 경험과 사유로 발견한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교양건축학‘이라 이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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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예술과 생태
박이문 지음 / 미다스북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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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되기 전, 시인이 꿈이었던 박교수님. 시는 일종의 언어적 텍스트, 일종의 말하기 그리고 글쓰기라는 언급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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