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저리>에서처럼 내가 감금해두고 -_-;;; 작품을 쓰게 하고 싶은 작가가 있다면?"

 

놀자님~~ 저도 그 얘기 들었어요...유리가면 작가가 어떤 종교에 빠져서 자기가 다 알 때까지 만화 안 그린다고 했다던데요...ㅡ.ㅜ

저는 김혜린 님이요~~~^^*

하루빨리 완결을 봤으면 좋겠어요~~~!!!

이것도 완결을 보았으면....

 

 

 

 

이미 죽은 사람도 괜찮은가요???

에드워드 기번도 감금시켜 놓고 글을 쓰게 하고 싶어요~~

 

 

움베르트 에코랑 에드워드 기번이랑은 가둬놓고 그 사람들의 지식을 내 머리속으로 옮겨 놓았으면..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로맨스 소설 작가 린다 하워드요...

밤에 심심할 때나 로맨스를 꿈 꿀때 읽으면 좋을 로맨스 소설작가 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작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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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재미있게 읽으셨던 만화책, 혼자만 알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만화책이 '땡겨'요~~~"

불후의 명작이지요? 이 북해의 별 애장판이 나온다는 소식이네요..아직 계획단계라지만 곧 실행될 것 같아요~~ 아~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아르미안의 네딸들도 빼 놓을 수 없겠죠? 이건 전권 소장하고 있어요~~~^^*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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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랑 가장 잘 어울리는 이야기를 찾아주세요~"

 

이국적인 커피를 마시면서 이국의 신화를 읽는다는 거..어울리지 않을까요??^^

게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시면서, 이 음악까지 듣는다면 금상첨화일 거에요~~^^*

 

 

 

 

 

 

이 책을 읽으면서 커피와 함께 하얗게 밤을 지새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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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며 집을 나설 때, 하루를 시작하며 집안 환기를 시킬 때, 하루를 시작하며 회사 자리에 앉을 때, 제일 먼저 듣고 싶은 음악은?"

 

아름다운 사랑이 담긴 선율이 그 날 하루를 약간은 우울할지 몰라도 차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괜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즐겨 듣구요~~

 

 

 

 

아침에 이 음반을 들으며 눈을 뜬답니다.^^*

좀 크게 틀어놓으면 일어날 수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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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에서 지니가 나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주인님, 책 속의 장소 한 군데로 보내드리지요.'

그럼 여러분은 어느 시대, 어느 장소, 어떤 책 속 인물들의 곁을 택하시겠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올림푸스 신전에 가고 싶어요~~

그곳에서 신들의 음식을 먹으며 인간 세상을 내려다 보고 싶구요...

 

 

 

 

또, 아라비안나이트의 무대인 페르시아로도 가고 싶고...

 

 

 

 북유럽 신화 속으로도 들어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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