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ar can make you prisoner. Hope can set you free... 두려움은 당신을 가둬 두고, 희망은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 -쇼생크탈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 행복을 나눌 사람......♣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 없습니다. 만약에 당신에게 원하는 만큼의 재산이 손에 들어 온다면, 그 재산을 누구와 함게 나누겠습니까? 만약에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 온다면, 그 행복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나누어 가질수 있는 상대 입니다. 아무리 막대한 재산이 손에 들어와도, 아무리 가슴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와도, 함께 나눌수 있는 상대가 없다면 그렇게 허무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인생의 행복은 한 개인이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주어지는 법입니다. 커다란 행복을 혼자서 차지 하기보다는, 작은 행복을 여러 사람이 나누어 갖는것이 훨씬 더 기쁘지 않을까요? 행복을 함께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 없습니다. 당신 옆에는 지금, 행복을 나누어 가질 사람이 있나요? - ( 좋은생각 중애서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점심식사 후 양치질을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심하면 하루에 한번 양치질을 했던 시절도 있었다. 비단 과거를 운운하지 않더라도 일부 남성들의 경우, 담배를 피우고 커피를 마시면서도 양치질만큼은 인색했다. 당연히 그들의 치아는 니코틴과 카페인에 찌들어 누렇게 떠보였다. 그런 치아가 당신의 인상을 결정짓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색이 바래고 깨끗하지 않은 치아로 당신을 만나는 사람과 보기만해도 상쾌하고 깨끗한 치아로 환하게 웃으며 당신을 맞는 사람이 있다면 어느 쪽이 더 좋은 평가를 받게 될지는 생각해 보지 않아도 금방 알 수 있다. 눈(目)이 내면의 창(窓) 이라면, 입(口)은 내면과 외면을 연결시켜 주는 통로라고 할 수 있다. 그 통로를 어떻게 관리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느냐에 따라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능력이 왜곡되지 않고 전달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아 건강은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하는 양치질에서부터 시작된다. 피부 관리가 하루 아침에 몰아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치아 관리 또한 그러하다. 올바른 관리 방법으로 제대로 관리해 줄 때 그 효과가 배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 자신에게 맞는 칫솔 선택법부터 올바른 양치질 방법, 칫솔 관리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칫솔은 치아면에 부착된 플라크(Plaque) 등의 부착물을 물리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이다. 연령과 자신의 습관에 따라 적합한 칫솔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면 된다.
우선, 칫솔은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크게 칫솔머리(식모부), 목(경부), 손잡이의 세가지 부위로 구성되어 있다. 머리 부분은 치아에 직접 닿는 부분이므로 치아 구석까지 닦을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칫솔을 선택해야 한다. 너무 작아도 효율적으로 치아 표면을 닦아낼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치아 2개 반 정도의 크기를 선택하면 된다.

칫솔을 선택할 때는 칫솔모의 강도도 고려하여 선택하자. 강도가 너무 강하면 잇몸이나 치아 표면에 손상을 줄 수 있고, 너무 약하면 치아 표면의 플라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약 200g 정도의 힘을 주면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적당한데, 이 정도의 힘으로 칫솔을 사용했을 때 잇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의 강도를 가지고 있고 칫솔모의 끝이 둥글게 다듬어진 칫솔로 선택하면 된다.




















>> 치실
치실(Floss)은 나일론, 명주 등을 소재로 한 가는 실을 묶어서 만든 치간 청결 관리 도구이다. 칫솔과 치약만으로 닦아내기 어려운 치아 사이사이를 청결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손가락에 적당한 길이를 감아 사용하는 단독 치실이 있고, 구부러진 부위에 치실이 감겨 있어 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P형과 Y형의 치실이 있다.
>> 치간 칫솔
치아 사이의 넓이가 넓어 치실로 관리하기 어려울 때나 치아 교정하는 동안 치아 관리에 사용하는 치간 칫솔이 있다. 평상 시에도 양치질 후 칫솔이 닿기 어려운 부위에 사용해 주면 보이지 않은 작은 음식물이 치아 사이에서 부패되어 구취의 원인이 되거나 충치의 원인이 되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휴대하기 편한 짧은 타입도 있어 집이 아닌 곳에서도 충분히 치간 칫솔을 이용할 수 있다.
>> 전동 칫솔

진동식과 회전식이 있으며 손으로 사용하는 보통의 칫솔보다 움직임이 40∼60배 빠르게 움직여 치아 사이의 더러움을 제거해 주는 데 효율적이다. 수초간 전동 칫솔의 칫솔모와 치아를 맞춰 사용해 주면 된다. 노약자, 장애인 등 신체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실과 바늘이 한 세트 이듯이, 칫솔과 치약도 한 세트이다. 두 가지를 동시에 사용해야 치아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치약에는 어떤 성분들이 들어 있고, 이들은 각각 어떤 역할들을 하는지 간단하게 알아보자.






 모노플루오르인산나트륨, 불소화나트륨
 데스트라나제
 트라넥사민산
 글리칠리친산디칼륨
 염화나트륨
 폴리인산나트륨
 황산알미늄
    충치 발생 및 진행 억제
    플라크 부착의 예방 및 제거
    치근염, 치주염의 예방, 출혈을 억제
    치근염, 치주염의 예방
    치근염, 치주염의 예방
    치석의 침착을 방지
    치아의 아픔을 방지
























① 칫솔모는 치아 표면에 직각으로~!

칫솔모를 치아 표면에 그림과 같이 직각으로 치아와 잇몸의 경계, 치아 사이를 깨끗하게 청소해준다. 칫솔모와 치아가 닿는 면적을 가장 넓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치아의 더러움을 전체적으로 제거하는데 적합하다.
② 칫솔질은 가벼운 힘으로~

양치질을 하는 동안 칫솔에 가해지는 힘은 약 200g 정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너무 센 힘을 가하면 잇몸이나 치아에 무리를 줄 수 있고, 너무 약한 힘을 주면 효과적으로 치아의 플라크를 제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의 힘인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가정에서 저울을 이용하여 200g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③ 짧게 반복하여 칫솔질 할 것!

1∼2개의 치아(5∼10㎜ 정도)에 20∼30회 정도 좌우로 반복하여 칫솔질 해준다. 치아 표면에서 치약과 함께 치아 사이사이의 더러움을 제거해 주기 위해서 반복적인 칫솔질이 필수적이다.
④ 치주 예방을 위해서는 45˚ 각도로, 치아와 잇몸의 경계면은 세심하게~!

직각을 유지하며 기본적인 칫솔질을 마친 후 치주예방을 위한 칫솔질을 해야 한다. 칫솔모를 치아와 잇몸의 경계를 중심으로 약 45˚ 각도로 5㎜ 전후로 움직여 잇몸에서 치아까지 쓸어 내리듯 부드럽게 닦아주면 된다. 이때 과도한 힘을 주면 잇몸에 오히려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입 안의 향기로움을 위해서 혀의 설태도 칫솔질로 꼭 제거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1) 각자의 칫솔을 사용하고, 낡은 칫솔은 약 2∼3개월마다 교체해준다.
칫솔모가 뭉개질 때까지 사용한다던가, 잘 닦이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까지 사용하지 말고 2∼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교체해주자. 칫솔모가 뭉개지게 되면 더 잘 닦기 위해 칫솔질할 때 힘이 더 들어가게 되고 이것이 치아와 잇몸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 다른 칫솔과 접촉하지 않는 곳에 건조한 상태로 보관한다.
칫솔은 치아의 더러움을 제거해 주는 도구이기 때문에 칫솔모 사이사이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사용 후엔 물에 잘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건조한 상태로 보관하며 가능한 다른 칫솔의 칫솔모와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게 하여 보관하는 것이 위생적이다.

3) 감기 등을 앓고 난 뒤에는 새 칫솔로 교환하여 사용하는 것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데, 그 바이러스는 보통 손이나 입을 통해 몸 안에 들어온다. 따라서 손, 발과 입을 청결하게 유지한다면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미국의 자연요법 의사 피터 다다모가 쓴 ‘혈액형에 따른 올바른 식사법(Eat Right 4 Your Type)’은 혈액형이 생활의 중요한 변수가 된다고 강조한 책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직까지 혈액형이 인간의 건강과 성격을 결정짓는다는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는 없고, 일부에서는 혈액형의 특징을 분류하고 단정 짓는 것이 또 다른 차별을 부르는 일이라고 걱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혈액형은 인간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식습관 변화로 인해 생겨난 것으로, 단순한 혈액 타입을 떠나 소화기 뿐만 아니라 면역체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특징 및 식생활 … O형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 된 혈액형으로 수렵 생활을 하던 선조 때부터 동물성 단백질을 주로 섭취해 왔다. 따라서 O형은 고단백 식사를 즐기며 소화 기관도 튼튼해 면역력이 강한 편이다. 그러나 곡류와 유제품에는 약한 편이라 밥과 빵 같은 곡류와 콩, 우유 등은 자주 섭취할 경우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질환 … 심장병, 파킨슨씨병, 조울증, 궤양, 뇌졸중, 관절염, 장 염증질환, 호흡기 알러지, 피부암, 콜레라 등

*좋은 먹거리 … O형은 위산이 많아 육류 소화를 잘 시키는 편이다. 붉은 살코기를 자주 섭취하는 경우 특히 영양 균형을 위해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단, 오렌지 주스나 딸기 등 위산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과일은 피하고, 밀과 유제품은 섭취 빈도를 줄여보자.

*필요한 운동 … O형은 근육을 활발하게 사용하여 열량 소비를 높이는 것이 좋은데, 충동적으로 하거나 지루함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계획을 잘 세워서 운동하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3회 이상 에어로빅, 웨이트 트레이닝, 킥복싱,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을 해보자. 물론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본인이 더욱 절실히 느낄 것이다.




*특징 및 식생활 … 정착 생활을 시작한 농경민의 자손인 A형은 채식을 중심으로 한 식사가 잘 어울린다. 다양한 색의 야채와 함께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콩, 두부와 곡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소화 기관이 다소 민감하고 위산의 분비가 적은 A형은 건강에 좋은 저지방 식품을 다양하게 섭취하고, 육류보다는 생선을 즐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A형은 적절한 위산 분비를 도와줄 녹차나 커피가 체질에 잘 맞고 레모네이드를 하루 한 잔 정도 즐기는 것도 좋다.

*주의해야 할 질환 … 신장 질환, 소화 불량,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불면증, 골다공증, 치매, 스트레스 등

*좋은 먹거리 … 고등어, 연어, 정어리, 대구, 잉어 등의 생선과 계란, 콩류, 견과류, 유제품을 즐기면 좋다. 물론 섭취한 음식의 대사를 도와줄 채소와 과일도 빠질 수 없다. 반면 육류, 토마토, 감자, 양배추, 고구마는 피하도록 한다.

*필요한 운동 … 요가나 명상 등 기분을 안정시켜 주는 운동이 A형에게 적당하다. 스트레스를 가라앉히고 기력과 체력을 동시에 보강해 주는 부드러운 운동은 A형의 지친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할 것이다.




*특징 및 식생활 … B형은 백인과 화교 인종의 혼혈이 주거하는 인도 등에서 처음 나타났다. B형은 여러 면에서 균형적이고 소화력과 면역성도 좋으므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식사를 즐기는 데 무리가 없다. 그러므로 B형은 규칙적이고 다양한 식생활을 유지한다면 다른 혈액형에 비해 질환에 걸릴 위험도 적다.

*주의해야 할 질환 … 우울증,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바이러스 감염, 만성피로증후군, 비만, 갑상선 기능저하증 등

*좋은 먹거리 … 균형 있는 식사를 즐기는 잡식성이라 할 수 있는 B형은 붉은 살코기, 생선과 해산물, 계란, 유제품, 콩류 뿐만 아니라 채소와 야채를 충분히 즐기는 것이 좋다. 단, 닭고기에는 B형의 혈액을 응집시키는 레크틴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고, 갑각류의 소화를 잘 못시키는 체질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필요한 운동 … B형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창의적인 활동에 시간을 적절히 투자하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테니스나 에어로빅 등 본인이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일주일에 두 번은 마음에 휴식을 줄 수 있는 운동을 해보자. 특히 다른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으면 싫증을 느끼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다.




*특징 및 식생활 … AB형은 세계 인구 중 5% 정도를 구성하는 귀한 혈액형으로 생겨난 지도 100년이 채 되지 않았다. AB형은 위산이 적은 A형의 특징과 고기를 즐기는 B형의 특징을 모두 받아, 육류를 좋아하면서도 소화 능력은 떨어진다. 자칫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 되는 AB형은 식사량을 조절하고 대사 과정을 도울 수 있는 과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주의해야 할 질환 … 우울증, 담석증, 황달, 심장 질환, 신장 질환 등

*좋은 먹거리 … AB형은 육류의 양을 줄이고 두부와 유제품을 풍성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생선이나 달걀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대사 과정을 도와주는 채소는 꼭 챙긴다. 생선, 해조류, 된장,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 야채와 과일, 계란, 땅콩 등이 좋고, 닭고기, 옥수수, 베이컨, 햄, 돼지고기, 소고기, 새우, 바나나 등은 피하도록 하자.

*필요한 운동 … AB형은 중독의 성향이 다소 있으므로 흡연이나 특정 약물 남용은 처음부터 피하는 것이 좋다. 단, 이런 특징을 운동에 활용한다면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 맑은 공기와 따뜻한 햇살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야외 활동을 즐기고 춤과 같은 활동에 중독되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강박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요가나 명상을 시도해 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다.





                   




























♥ 소화 기능이 활발해
육류를 즐기지만
유제품은 잘 먹지 못한다.

♥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을 들이고, 식후
생강차나 파인애플 주스
한 잔을 마시면 좋다.
♥ 근육을 활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에어로빅,
자전거 타기, 킥복싱 등이
적당하다.

♥ 칼슘 보충제를 먹는
것도 현명한 건강 관리
방법.
♥ 활발하고 밝은
성격으로 그룹의 리더가
되는 O형은 감각적인
소재의 의상이 잘
어울린다.

♥ 낭만적인 오리엔탈이나
상큼한 그린 계열의
향수로 매력을
발산해보길~
♥ 채식주의자 A형은
다양한 곡류와 두부 등의
식물성 식단을 준비한다.

♥ 소량씩 자주 식사하는
습관을 들이고, 위산
분비를 촉진할 수 있는
녹차, 레몬차를 즐겨
마시도록.
♥ 스트레스를 풀고
기분을 안정시킬 수 있는
요가, 명상, 스트레칭 등이
좋다.

♥ 잠은 충분히 자고,
불면증이 있을 때는
비타민 B12 를
보충해주자.
♥ 모범생 스타일의
A형이지만 유행에는
누구보다 민감하다.

♥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작은 소품과 그린 플로럴,
시트러스 계열의 가벼운
향수로 마무리해보길~
♥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미식가형으로
골고루 먹는 것이 관건.

♥ 닭고기와 갑각류는
소화력이 떨어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다른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니스, 배드민턴
등이 좋다.

♥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창의적인 활동을 즐기고
운동과 함께 아미노산
보충제를 섭취하면
효율적.
♥ 자유로움이 넘치는
B형은 다소 튀는 듯한
차림도 잘 소화한다.

♥ 싫증을 잘 느끼므로
차분함이 느껴지는
머스크나 우디향을
가까이 하길~
♥ 새로운 음식에 대한
호기심에 비해 소화력이
떨어지므로 식사량
조절이 중요하다.

♥ 대사를 돕는 야채,
과일을 즐기고
육류보다는 생선과 두부
요리에 빠져볼 것.
♥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할
수 있는 야외 스포츠나
스트레스를 다스려줄
요가, 명상에 주목하자.

♥ 흡연과 음주를 적당히
제한하고 대사를
도와주는 종합 비타민에
관심을..
♥ 지적인 매력을 가진
AB형은 깔끔하면서
여성스러운 의상과
고급스러운 소품이 잘
어울린다.

♥ 냉정하고 차갑게 보일
수 있으므로 담백하고
부담 없는 우디 마린,
시프레향을 선택해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