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원히 웃으라(p.625)

신은 팔이고, 우연은 투석기이며, 인간은 자갈이다. 허공으로 이미 던져졌는데, 어디 한번 저항해 보라. (p.65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