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비워야 내가 산다 - 한의사 이우재 원장의 한방다이어트에세이
이우재 지음 / 알투스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어디든 비우는 게 대세다. 확실히 좀 덜 먹고 밤에 안 먹으면 몸이 가볍다. 어릴 때부터 위가 안 좋아서 위 튼튼한 사람이 정말 부러웠는데 식습관을 바꾸는 게 맞는거겠지. 밀가루 음식 안 먹으면 그렇게 몸이 편하다는데... 언제나 실천이 어렵다.

구기자차를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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