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 1214호 : 2017.02.21
위클리경향 편집부 엮음 / 경향신문사(잡지)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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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설마 아직도 은장도 모양의 책갈피 따위를 주는 성교육을 하는 건 아니겠지? 성에 관해 자신이 결정할 수 있도록 어릴 때부터 제대로 교육하는 게 ‘어른‘의 역할이다. 10대에 부모가 된 애들에게 손가락질하지 말고 말이다. ‘깔창 생리대‘에 이어 ‘랩 콘돔‘이라니. 놀라운 일이다.

국정원과 박근혜, 김정남... 유럽코리아재단. 공작이 난무하는 정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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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0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꼬마요정 2017-02-17 18:32   좋아요 0 | URL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 나라는 무조건 막고 나쁜 거라고 가르쳐 놓고 어른 되면 또 못한다고 뭐라하고.. 아.. 제대로 가르치면 막는 것보다 나을텐데 참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