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 연대기 3 - 호수의 기사 란슬롯
장 마르칼 지음, 김정란 옮김 / 북스피어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란슬롯은 브로셀리앙드의 고통스러운 길로 뛰어든다. 그는 오랫동안 자기가 베노익의 반 왕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자신이 왕이라는 사실조차 모른다. 그러나 진정한 영웅은 자신이 왕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해도 왕처럼 행동한다. (p.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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