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야방 : 권력의 기록 2 랑야방
하이옌 지음, 전정은 옮김 / 마시멜로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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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갑자기 뜨거운 커피가 생각난다. 냄비에 아무렇게나 물을 붓고 끓인다. 끓을 때 즈음.. 아무렇게나 원두를 퍼서 넣는다. 끓는 걸 보다가 불을 끄고 잠시 기다린다. 커피 가루가 적당히 가라앉을 때 즈음.. 컵에 따른다.
음... 역시 커피는 이브릭이야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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