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2 세계문학의 숲 18
에밀 졸라 지음, 박명숙 옮김 / 시공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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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행복한 한편, 시대를 따르지 못한 이들의 불행에 공감한다. 19세기나 21세기나 욕망에 지배당한 이들과 그들의 욕망을 부추기는 이들이 놀랄 정도로 비슷하다는 데 소름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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