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이는 일생 동안 지혜 있는 이의 옆에 살면서도 그는 그 지혜의 길을 알지 못한다. 저 숟가락이 음식의 맛을 모르듯.

 

절감한다. 스승님이 눈물로 가르쳐 주셔도 나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음... 좀 더 노력해야지.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 마음을 쉬고 다스리고... 그렇게 바르게 쓸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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