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詩人: 이도란


비가 내리는 날이면
마음속에 종일
그리움의 물줄기 되어
흐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깊은 골수를 깨듯
온종일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녀
두 눈 가득
눈물로 채우게 하는
그런 사람 입니다.

같이 있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산 없이 걸어도
행복해 하던 사람이었는데.....

장미꽃 한 송이로
사랑을 고백 하노라며
눈물지며 미안해 하던
그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비 오는 날이면
마디마디 찔러대는 가시처럼
그리움의 빗줄기를 흠뻑 맞게 하는
가슴 아리는 사람입니다..


---------------------------------------------------------------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수 잇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 다는 느낌때문에 우리는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또 다른 이 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 


 

출처 : 어울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