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리고 너 너에게 내 마음을 온전하게 전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나는 너의, 너는 나의 마음을 헤아리는 배려가 필요한 거죠. 남을 배려하려면 말을 할 때 너부터 시작하지 말고 나부터 시작하세요. 그러면 세상은 훨씬 더 부드러워질 거예요. 나를 잃어버린 말들은 상대방을 아프게 할 수도 있답니다. 너부터 시작하지 말고, 나부터 시작하세요. <참!좋은생각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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