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련된 말, 세련된 사람 ♧







똑같은 뜻의 이야기를



편안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진정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담담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이것은 참으로 세련됨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꼬이지 않은 마음, 같은 사람으로 보는 마음,



열린 마음, 이런 마음들이 세련됨을 이룬다.







- 김진애의[나의 테마는 사람, 나의 프로젝트는 세계] 중에서 -







* 같은 뽕잎도 누에가 먹으면 비단이 되고,



독사가 먹으면 독이 되어 나옵니다.



같은 말도 어떤 사람의 입을 거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빛깔을 띠게 됩니다.



마음이 꼬이면 혀도 꼬이고



마음이 풀리면 혀도 풀립니다







오늘 하루 진실한 마음이 담긴



곱고 따뜻한 말 한 마디로



세련된 사람이 되어 보는 것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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