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우리가 집에 돌아온 거야. 토토.
      이건 내 방이고 모두들 여기에 있어.
      다시는 집을 떠나지 않을래요.
      여기 있는 모두를 사랑하니까요.
      엠 아줌마,
      세상에 집같이 좋은 곳은 없어요.
        오즈의 마법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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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a78 2004-10-20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두 뒷축을 바닥에 세 번 부딪치고 외우던가요, 저 주문을? ^^

        꼬마요정 2004-10-20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판다님 서재에서 놀다 왔는데...어느새..님두 제 서재엘...^^*
        구두 뒷축을 바닥에 세 번 부딪치고...으으..다 잊어버렸어요~~ㅜ,ㅜ
        님 말씀보구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