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론(Chiron)

아스클레피오스(Aesculapius), 헤라클레스(Herakles)등 수많은 영웅들을 키워냈다.
밤하늘의 별자리를 정리하기도 했으며, 그가 죽었을때 제우스(Zeus)는 그의 공로를 높이 사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었는데 생전에 얼마나 별자리 정리를 잘 해놓았는지 그의 별자리를 걸곳이 없었다. 그래서 할수없이 잘 보이지 않는 남쪽하늘 구석에 걸었다고 한다. 이 별자리가 '사수자리'이다.

형체는 반인반마로 상체는 인간,하체는 염소의 그것이다.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를 위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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