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교육 받는다고 서울에서 생활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정말 멋진 사람들이서 내 맘이 다 설레었다. 그 중 한 명이 출판사에서 편집일을 한다며 나에게 몇 권의 책을 투척했는데... 너무 행복하다. 고맙다 친구야~~^*^

 

  일단 책 종이부터 남달랐다. 매끈거리면서 반짝여서 더 기분이 좋은 책.

 

  읽는 내내 이런 서재 갖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

 

  봄이 오면 책들을 다 이쁘게 정리해야겠다.

 

 

 

 

 

 인수대비 이야기.

 

 이 책은 어제 받았다. 가벼워서 좋다.

 

 열심히 읽어야지.. 완전 기대된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인복이 너무 많다.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서 행복하다.

 

나도 그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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