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 전쟁
아민 말루프 지음, 김미선 옮김 / 아침이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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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신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무참한 살육 따위는 일어나지 않기를... 성스러운 전쟁이란 모순된 말이 역사 속에 되풀이되지 않기를... 그리고 균형적인 시각으로 이 처참하고 비참한 전쟁을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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