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 싸운 음악가 베토벤
그의 아침식사는 한 잔에 60알의 원두를 넣어 분쇄한 커피뿐이었다고 한다.

 


 

카페의 화가 고흐 '파멸하거나, 미칠 수 있는 곳'으로 그가 묘사한 '밤의 까페'에서 자신의 귀를 잘라 자신의 초상화를 완성시켰으며...그 곳 카페에서 자신의 전시회를 열고싶다는 마지막편지를 쓰고 자살했다.

 


 

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커피는 어둠처럼 검고, 재즈선율처럼 따뜻했다.
내가 조그만 세계를 음미할 때 풍경은 나를 축복했다.."

-커피를 마시는 어떤 방법에 대하여...


 


 

커피 보헤미안.. 커피박사.. 한승환
<커피좋아하세요?>의 저자, 커피의 낭인..
 "아주 오랫동안 고독해 하다가 뜻하지 않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그런 기분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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