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렇게 저렴하게 살 수 있다니..
미스터 빅인가.. 노란 껍질의 그것처럼 달지는 않지만 충분히 달다.
달고.. 부드럽고.. 자꾸 땡기지만 달아서 한 개만 먹게 되는 이 충분한 맛!
7통 사서 나눠먹고 있다. 어찌나 맘에 드는지..
출출할 때, 당분이 필요할 때 요긴하게 잘 먹고 있지만 여름이라 보관이 불편해서 사재기 하기 힘들다는..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