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우주에서 우리 만나더라도
마크 구겐하임 지음, 이나경 옮김 / 문학수첩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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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특정결과를 선호한다. ’ 인간에겐 운명이라 읽히는 것이다. 노벨상을 받은 물리학자 조너선은 철학책을 좀 읽어야 하지 않을까. 로맨스를 말하기엔 민폐가 심한 듯. 결국 자기 욕망에 굴복한 천재들의 이야기. 나 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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