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자서전
마리-헐린 버티노 지음, 김지원 옮김 / 은행나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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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기 자신조차 이해하지 못한다. 개개인은 섬이고 남이고 화성이고 금성이고 외계인이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다시 펼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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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5-10-10 16: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제일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중의 하나인데 다시 읽고 싶어도 어디에 두었는지 당최 기억이 나질 않네요ㅜ.ㅜ

꼬마요정 2025-10-11 01:25   좋아요 0 | URL
앗, 찾으셔야할텐데요. 여러 번 읽고 싶은 책이잖아요ㅜㅜ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