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 러시아 고전산책 5
이반 세르게예비치 뚜르게녜프 지음, 김영란 옮김 / 작가정신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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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괴테의 파우스트 속 그레트헨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속 롯데와 푸시킨의 오네긴 속 타티아나와 라파예트 부인의 클레브 공작부인 속 샤르트르와 벨라가 겹쳐졌다. 소설을 알기 전과 알고 난 후의 삶은 완전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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