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낮 사이 1 밤과 낮 사이 1
마이클 코넬리 외 지음, 이지연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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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서 천천히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장르 소설 작가들 글이다보니 마치 미드 수사물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수키를 만난 건 너무나 반가웠다. 짧은데 강렬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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