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 슐레밀의 기이한 이야기 부클래식 Boo Classics 17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 지음, 박광자 옮김 / 부북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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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만능으로 가득 찬 세상에 던지는 생각할 거리이다. 양심, 영혼과 같은 인간성이 없는 돈은 인간에게 어떤 행복을 줄 수 있을까. 행복하기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이지, 돈을 위해 인간을 희생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는 걸 보여준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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