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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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생각했다. ‘무’와 ‘공’은 어떻게 다를까. 어떻게 하면 ‘고’가 사라질까. 잔잔한 만족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여전히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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