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뿐인 사랑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사랑이란 이타의 감정과 이기의 감정이 뒤얽힌 것!
인간은 상대 안에서 이기심이 전혀 보이지 않을 때도 자신이 정말로 사랑받고 있는지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는 법!..몇 개의 사랑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담긴 문장들이 눈에 들어온다.개인의 사랑의 형태는 이타와 이기가 잘 조합된 감정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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