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 빅터 프랭클의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니체,스피노자,도스토예프스키등의 문구를 아무리 많이 알고 있다손쳐도 극한 상황을 고매한 정신력으로 이겨낸다는 것은 감히 상상하기 어렵다.'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는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항목이던가!! 그저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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