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온 첫 번째 전화
미치 앨봄 지음, 윤정숙 옮김 / arte(아르테)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선물을 받고서 읽어낼 엄두를 내지 못했었던 책이다.일 년여의 시간이 지나고 나니 담력이 생긴 탓인지 술술 읽힌다.나도 전화를 받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생겼다가 어이없는 반전에 멍~하여 별 하나는 뺐다.이제 미치 앨봄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이책을 곧 빌려줄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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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23: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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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11: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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