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4권

1.2005.년 10월
2.알라딘
3.한때 느낌표에서 책을 읽자고 떠들던 그시기에 한 번 선정되었던 도서였었다.
아마도 그시기쯤 이책을 구입했었던 것같다.
그때는 아마도 민이를 뱃속에 가졌을때 였었던 것같기도 하고.......
한동안 책장에 모셔두었다가 이제야 읽는다.
읽고 싶었던 책이었음에도 왜 이제사 읽었는지 그이유는 알수 없으나....지금이라도 읽은게 어딘가!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책이 보급판이라서 그런지 좀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 대목이 간간이 눈에 띄었다는 점! 하긴 더 알고 싶다면 굳이 이책의 원본책이 아닌 더 전문적인 책을 파고들면서 개인적으로 공부를 더 해야할 점이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부끄럽기 그지없지만....ㅡ.ㅡ;;
이책을 읽는동안 우리것에 대한 그리고 옛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 깊어짐을 느낀다.
그리고 기회가 닿는다면 십 여년전에 가보았던 그 부석사 무량수전 앞에 다시 서고픈 생각이 간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