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이 붙은 기린

인간형상을 한 캐비넷

스페인

입체주의적 자화상

바르셀로나의 인형

소름의 시작

백조의 깃털과 균형
지지난주에 우연히 지인의 결혼식에 갔다가 살바도르 달리전을 보고 왔다..
아마도 예전에 검은비님의 서재에서 봤던것이 인상에 깊었던것 같은데...직접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들을 보니 그충격은 가히 이루말할수가 없었다..ㅡ.ㅡ;;
정말 대단한 작품들이 많았다..
기발하다고 해야할까? 기괴하다고 해야할까?
나는 개인적으로 서랍과 시계에 관련된 조각품과 의상과 가구들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매 웨스트 입술 쇼파의 원조가 달리였단것을 처음 알았다...ㅡ.ㅡ;;
분위기가 많이 음산하여 같이 들어갔던 민이는 겁을 잔뜩 집어먹어 제대로 구경을 할수가 없었다...
민이는 주로 <우주 코끼리>가 맘에 들었던지 그주위만 맴돌았다...^^
살바도르 달리는 과연 초현실주의의 대가라 할만한것 같다...
<달리 생각하시오!>란 문구가 가장 잘 어울리는 예술가임에 틀림없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시간의 단면
( 전시장안에서 요 두작품을 찍었다..물론 찍고 나서 안내원에게 혼났다...ㅠ.ㅠ)


달리전 입구!
달리는 성게,가재,알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전화기위에 가재를 올려놓았나보다..^^
민이는 입구에 세워진 저 작품을 보고 기겁을 하고 도망을 갔었다...ㅋㅋ
겁 많은 녀석!...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