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쩌란 말이냐~
이 내 주문클릭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내 재주문클릭을~
금방 택배아저씨한테 두 박스를 받았다.
이것 저것 보관함에 담고 주문을 하고선 담날 성민이에게 나의 아지트를 들킬까봐 부랴 부랴 몇 권 더담아서 주문을 또 했다.
그랬더니 박스를 두 개 덤으로 주시네^^
헌데 택배를 받기도전에 금방 또 주문을 했다.
진주님의 페이퍼를 보고서 솔깃하여 이과수커피도 담고,
아들놈 영어참고서도 담았다.
학원을 안다니면 독학이라도 해야지않겠냐란 생각에 같이 담아 다시 주문클릭~
지금 알라딘에 수도 없이 질러대고 있는데 정말 가계부 구멍날판이다.
(뭐 구멍은 이미 났다만서도..)
당분간 절제,
또 절제할지어다.
ㅠ.ㅠ
(아님 예전처럼 다른님들의 이벤트에라도 참가해볼까나?ㅋ
모처럼의 서재질로 나의 방문객수가 눈깜짝할사이에 76000을 금방 넘어간 것을 몰랐다.
이벤트는 내가 했어야 했군! 주문하느라 몰랐어요.죄송해요.담번 77777번에 한 번 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