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0권

1.8월 13일
2.도서관에서 빌려본 책
3.<당나귀 귀>의 2부로 이어진 책이다...
1부에서의 조금은 황당한 결말로 책을 덮고....다시 이책을 펼쳤다...
레이몽은 심한 매질과 무관심과 따돌림으로 인해....자폐증 비슷한 병에 시달리게 된다......
그래서 특수학교에 들어가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의 이야기와 모습들을 이야기해준다...
이책은 세계 청소년 화제작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청소년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같이 읽어야할 책인듯하다....아이들에 대한 무관심이 어떤 성장을 초래하는지 눈으로 분명히 바라볼수 있다...
그리고 이책의 제목또한 이상깊다....
<난 죽지 않을테야>......섬뜩하면서도 너무도 절실한 제목이 아닐듯!!
죽지 않고 살아가야할 분명한 의지가 담겨있다....그것이 안느라는 여자아이를 만나 깨달은것이라 조금은 서글픈감이 없진 않지만....그래도 죽지 않고 살고 싶다라는 레이몽이 순진스럽다....
이책은 3부작으로 만들어져....3권인 <이별처럼>이라는 책도 빌려보아야겠다...
1권의 결말에 약간은 익숙해져있나보다...2권의 결말에 그리 놀라지 않은걸 보면....^^
헌데.....오늘 이렇게 집으로 돌아와버려....언제 또 도서관에 가서 마지막 3권을 읽을지 기약을 할수가 없다.....이 여운이 남아있을때 얼른 3권을 읽었으면 좋으련만.......
버스타고 나가기가 귀찮아 뭉기적거리고 있었는데.....이곳의 도서관에 한번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