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6권

1.7월 27일 ~ 8월 2일
2.온라인 서점에서 구입
3.이제야 하권을 마쳤다.....
이책의 총 페이지는 932페이지다........ㅡ.ㅡ;;;
요즘 책을 읽으면서 항상 페이지를 의식하며 읽는 습관이 생겨버렸다...
빨리 읽어야한다는 압박에 시달리며....삼십분이 지나면 몇페이지 읽었지??
또 삼십분이 지나면 몇페이지??.......ㅡ.ㅡ;;
장미의 이름 이책을 읽으면서 더 심했던것 같다...
어쨋든....일단 해내었다는 안도감과 후련함이 밀려온다...
책한권씩 마스터를 하고나면 가슴 뿌듯함을 느끼곤 하는데.....장미의 이름 장편소설은 더 무한한 보람을 느끼게 해준다....^^
움베르토 에코 아저씨 정말 대단한 사람이란걸 다시 한번 느꼈다....아마도 이아저씨는 사람이 아니라 괴물일게다.....나는 나보다 더 똑똑하거나 잘난 사람들은 괴물이라고 생각한다....
움베르토 에코....이름도 무슨 고대 철학자 이름 같은 이상한 냄새를 풍기면서 괴물이란 느낌을 안겨준다.... 암튼....이아저씨덕택에 미흡하나마....방대한 지식을 쌓은듯한 느낌이다...머리가 아주 묵직하다...어지러우면서 묵직한 느낌!!..(뭐가 뭔지도 모르겠지만 하여튼 묵직한 느낌이다...)
그나저나 아직도 50권을 다채우질 못했다..
이제 올해도 오개월밖에 남질 않았는데.....한달에 10권씩의 책을 읽어야 100권을 채운다는 계산이 되는데......과연 될까??......하긴 책이 얇은걸루다 고르려면 10권씩은 거뜬하지 싶은데........
또 그런 트릭을 쓰긴 싫고!!
여튼 손에 잡히는 책 위주로...읽고 싶었던 책 위주로....먼저 골라서 읽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과연 책 100권 도전기를 완수할수 있을지 의문이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