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팔렸다......
집을 내놓은지가 어언 7~8개월!!
그동안 우리집을 방문한 사람은 세집!!
마지막으로 그저께 우리집을 보았던 근처에 사는 부부가 마음에 든다고 계약을 하자고 했다...
경기가 안좋으니......집이 안나가서 내심 노심초사 하였더랬는데.......
막상 헐값에 넘겼더니..........기분이 우울하다.....ㅠ.ㅠ
그리고 막상 분가를 하여 이사를 가야한다고 생각하니.....무진쟝 서글픈 맘이 드는건 왜일까??
비도 오고.....우울하고.....앞으로의 삶이 조금은 두렵단 생각마저~~~~~~~ㅡ.ㅡ
이제 나혼자서 모든 살림을 도맡아 해야하며.....민이도 혼자서 키운다는 부담감이......
크게는 나혼자 과연 잘할수 있을까?? 걱정스럽고......
작게는......이제 서재질 할시간이 급격히 줄어들겠구만~~~하고......생각했다.....^^
얼렁 집을 알아보러 다녀야할판인데.........가고자 하는 방향을 따지시니.......이사한번 하기가 넘 힘들다....
내맘에 드는 집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쩝~~~~
생각만해도........아찔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