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팔렸다......

집을 내놓은지가 어언 7~8개월!!

그동안 우리집을 방문한 사람은 세집!!

마지막으로 그저께 우리집을 보았던 근처에 사는 부부가 마음에 든다고 계약을 하자고 했다...

경기가 안좋으니......집이 안나가서 내심 노심초사 하였더랬는데.......

막상 헐값에 넘겼더니..........기분이 우울하다.....ㅠ.ㅠ

그리고 막상 분가를 하여 이사를 가야한다고 생각하니.....무진쟝 서글픈 맘이 드는건 왜일까??

비도 오고.....우울하고.....앞으로의 삶이 조금은 두렵단 생각마저~~~~~~~ㅡ.ㅡ

이제 나혼자서 모든 살림을 도맡아 해야하며.....민이도 혼자서 키운다는 부담감이......

크게는 나혼자 과연 잘할수 있을까?? 걱정스럽고......

작게는......이제 서재질 할시간이 급격히 줄어들겠구만~~~하고......생각했다.....^^

얼렁 집을 알아보러 다녀야할판인데.........가고자 하는 방향을 따지시니.......이사한번 하기가 넘 힘들다....

내맘에 드는 집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쩝~~~~

생각만해도........아찔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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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4-04-26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이사라니..무슨일이 있으신가요?
분가라..처음에는 힘들어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을겁니다..께소금 냄새가 ^^
저도 친정옆에서 아이 키우다가 멀리 이사가서 처음엔 많이 울었습니다..

진/우맘 2004-04-26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힘들겠지만...또, 단란한 가정을 내가 주도해서 가꾼다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라고 막연히 추측만.^^;
이사를 가도, 서재는 계속되어야 한다! 쭈욱~ -.-;

책읽는나무 2004-04-26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랑직장이 넘 멀어서....근처로 이사를 가려고 하니....시동생 회사랑 또 멀어지게 되고....
그래서 분가를 하면서...두가구로 분리하기로 결정을 보았거든요....ㅡ.ㅡ
그래서 집을 내놓은지가 몇달째인데 이제서야 계약이 성사되었네요...^^
막상 계약을 하고나니.....마음이 어찌나 심란한지~~~~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ㅠ.ㅠ
비가 와서 그런가??
서재질을 더 할수 있을지....아님 더 못하게 될지.....그건 이사를 가봐야 알것 같아요...
저의 증세로 보아선
더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