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와 빵칼
청예 지음 / 허블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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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받기 전 오영아는 본인 통제의 달인이라 늘 주변인들의 눈치를 살피는 착한 사람이다.
시술을 받은 오영아는 ‘감정 워치‘?에 드러난 그 문구처럼 뇌에 분비되는 감정과 욕구불만을 바로 입으로 토해낸다. 나는 솔직히 시술 전과 후 반반 섞인 오영아가 나였음 싶긴 하다만 확실히 통쾌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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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6-08-13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서 감정 워치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드라마에서 황동만과 변은아가 손목에 차고 있던 그 감정 워치.
드라마와 소설을 읽고 보던 시기가 똑같아 둘의 내용이 내 눈에는 혼연일체로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