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4-06-24  

나무님, 미안해요.
지난주엔 제주도출장, 이번주는 김선일씨 사건 등으로 정신이 없네요.
늦어도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꼭 책 발송할께요.
용서를... 흑흑흑
 
 
책읽는나무 2004-06-24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청 바쁘시군요!!
맡으신 업무는 다 처리하셨나요??..^^

책 천천히 보내주셔도 됩니다.....저 읽어야할 책들이 가득 쌓여...심적 부담이 엄청 큰데.....님의 책마저 쌓인다면 더욱더 부담이 가중되리라 사료됩니다....ㅎㅎㅎ

저기 고김선일씨 사진을 보니.....마음이 다시금 아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