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웨이 2004-05-07  

아이디가 마음에 들어서 들어왔다가



조근조근 풀어주시는 이야기에 더 흠뻑 취해서 오랫동안 살그머니 즐겼습니다.

혼자서만 놀다가 이리 좋은 이야기를 듣고 가는데 인사조차 없는 것이 미안스러워 인사 여쭙고 갑니다.





 
 
책읽는나무 2004-05-08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저나무는 저에게 주시는건가요??....감사히 받겠습니다...^^
허접하기 이를데 없는데....조근조근 풀어놓았다고 하시니....이말이 더욱더 기분좋은 소리네요....^^.....내가 어떻게 님을 취하게 만들었을까?? 이것또한 기분은 분명 좋습니다.....ㅎㅎㅎ
미안해 하시지 마시고.....자주 놀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