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선생 2004-01-05  

꾸준한 방문 고마워여..
안녕하세요. 호빵입니다. ㅋㅋㅋ

꾸준히 저희 볼 품 없는 서재에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아주 뜨문뜨문 업데이트 할 것 같은데 꾸준한 관심 부탁드려요..

저 페이퍼 시작한 것.. 님이 저희 서재 두드려 주셔서 제가 더 열기차게 시작한 것 아시나여?? ㅋㅋㅋ 그럼 즐거운 하루~
 
 
책읽는나무 2004-01-06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두남자 이야기 읽어봤어요...ㅋㅋㅋ....계속 지켜볼꺼에요...
님은 제가 정말 몇시간을 노력하여 찾아낸 서재입니다...
아이책 리뷰를 작성한 님들을 계속 클릭해서 고르고 고른 님이 바로 호빵님이거든요......거 500편의 리뷰가 있는 코너 있잖아요...ㅋㅋㅋ
참 할일없는 아줌마인거 여기서 뽀록 나네요...
근데....님의 남편 이C님은 식도락가이면 허리인치가??
울신랑은 내가 해주는 밥을 안먹으면서도
지금 임산부배를 자랑하고 다니는뎅...
부인이 해주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다닌다면....허리치수가 많이 늘어나
있지 않을까?? 싶은데......안그런가요??
그리고 동훈이도 맛있게 잘먹는다니 좋으시겠어요.....
아이들 아무꺼나 잘먹을때가 젤 행복하던데.....
울성민이는 요즘들어 조금씩 음식을 가리는것 같아서 좀 고민입니다..
음식이 모두 하얀것만 먹습니다...새까만건(?) 입에 안대는군요..
지가 무슨 백설왕자도 아니고.........ㅋㅋㅋ

ceylontea 2004-01-07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백설 왕자에 뒤집어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