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을 걷는 게 좋아, 버지니아 울프는 말했다
버지니아 울프 지음, 이승민 옮김 / 정은문고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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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의 시선에 담긴 1930년대 런던 거리는, 직접 내 눈에 런던 거리가 펼쳐지는 듯 묘사되어 있다.세련되고 정감있어 보이지만 섬세하게 날카로운 그녀의 눈처럼, 6편의 에세이에 담긴 분위기는 그렇게 다가온다.
작은 책이지만, 곧바로 울프처럼 어디든 걷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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