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 재욱, 재훈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5
정세랑 지음 / 은행나무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오랜만에 흐뭇한 마음을 가져온 책.이웃이었다면 맛난 쵸코렛을 손에 쥐어주고 싶게 만드는 예쁜 작가다.최근작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중인데,그 중 이 책은 종일 피식 웃음이 나왔다.삼남매의 기이한 모험을 맞이하는 자세가 너무 진지한 탓이었나?
그러다 나의 두 남동생들도 보고 싶어졌다.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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