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석, 글 쓰는 여자의 탄생
나혜석 지음, 장영은 엮음 / 민음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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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소감문에서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후회한다‘는 문장은 나혜석의 순탄치 않은 삶을 반추할때 절로 먹먹하지만,‘이 인생됨이 더 추하고,비참한 것이요,더 절망적으로 되었다 하더라도 나는 원망치 아니합니다‘라는 문장은 여성의 역사가 될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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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10: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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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12: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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