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미스터리 걸작선 2
3권까지 구했으면 좋았으련만...
앤 라이스 의 뱀파이어 시리즈 알라딘의 절판이다.
다른 곳은 판다.
그런데 내가 이걸 왜 사줘야 하냐구???
시리즈라 많고 비싼데...
난 음양사를 사고 싶단 말이다. 용오랑...
그런데 만화 음양사는 여기도 없네... 13권까진가 나왔는데...
장미호의 여인
또 샀다. 하지만 더 사야 한다. 만돌이가 앤 라이스의 뱀파이어 시리즈를 원한다. 이 웬수...
이렇게 포장이 되어 도착했다. 오랜만에 본다. 노란 고무줄...
위의 삼각형이 뭔가 했더니...
요렇게 펼치면 부채가 되는 기발한 홍보물이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누군지 난 모른다... 그냥 부채만 써야겠다...
오리엔 탱고 2집을 사려 하니 이건 배송비가 붙은 것이라 이리 얍삽하게 만화 한권과 같이 구입을 하게 되었다.
나도 내가 양심불량이라 생각은 되지만 어쩌랴, 듣고 싶은 것을... 그리고 덤도 있다는데... 아ㅡ 덤이 다 나가지 않았어야 하는데...
흑... 헤븐 6권으로 완간이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