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포장이 되어 도착했다. 오랜만에 본다. 노란 고무줄...

위의 삼각형이 뭔가 했더니...

요렇게 펼치면 부채가 되는 기발한 홍보물이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누군지 난 모른다... 그냥 부채만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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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7-13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오리엔 탱고가 뭔지 모르겠어요. ㅠㅠ 뭔가요? 추리소설이겠지요??
오리엔트 특급과 관련 있는 건가요? (아, 진짜 무식 다 드러난다..;;)

soyo12 2004-07-14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특징없이 잘생긴 남자군요. ^.^
이상하게 그저 잘생긴 사람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어서. ^.~

물만두 2004-07-14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반입니다... 이 남자 저도 잘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