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포장이 되어 도착했다. 오랜만에 본다. 노란 고무줄...
위의 삼각형이 뭔가 했더니...
요렇게 펼치면 부채가 되는 기발한 홍보물이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누군지 난 모른다... 그냥 부채만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