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달렸다고 멜이 와도 예전 글에 달리면 찾지 못한다.
미안한 마음이 든다.
2005년도에 쓴 글에 다신 댓글에 답글을 안 쓴 걸 알았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런 글이 많으리라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뿐이다.
아침에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제 글에 답글도 못 달고 참 못난 이가 저란 사람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때 마음 안 좋으셨다면 늦었지만 사과드려요.
<(_ _)>